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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lina King1004</title>
    <link>https://foreveryon.tistory.com/</link>
    <description>한국의 장애인 복지 지옥 과  선진국의 장애인 복지 천국</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3 May 2026 19:08: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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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Editor>Alina King1004</managing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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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lina King10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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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일본(오사카 장애인의료 * 재활센터)</title>
      <link>https://foreveryon.tistory.com/36</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장애가 고착되어 급성기의 의료 처지가 의미 없게 된 환자는 장애인자립센터로 가게 된다.자립센터에서 생활하면서 가정 복귀를 전제로 제활 훈련에 집중한다 .&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신체기능 훈련, 신변동작 훈련, 외출 훈련, 스포츠 등 공통 프로그램과 함께 손상 부위와 정도에 따라 생활적응 훈련과 취미 활동도 진행한다. 생활 적응 훈련은 장애가 있는 상태에서도 일상생활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요리, 세탁 등을 다양하게 실시한다. 취미활동에는 도자기 만들기, 그림 그리기, 붓글씨 쓰기 등이 있다. 중도 장애를 입은 사람들은 정신적인 충격이 크기 때문에 집에만 틀어박혀 있게 되고 정신장애로 번질 수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지역 사회로 돌아갔을 때 문화센터 등에 가서 취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어느 정도 가능해지면 지역 사회로 돌아가 국가에서 설립, 운영하는 장애인자립상담센터를 이용하게 된다. 이곳에서는 장애인 등록, 보장구 지급 사업 등과 함께 장애인들이 안정적으로 독립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직업 훈련과 심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 한다 자립 상담센터에서는 지역 사회 순회 상담을 실시하고 물리 치료사와 작업 치료사도 파견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사카 의료*재활센터에는 이렇게 세 기관이 같은 공간에 이웃하고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친절한 미소가 인상적인 이와미 과장의 안내로 센터 입구에 들어서니 점자가 세겨진 건물 안내도가 보이고 음성 안내 서비스가 또박또박 울려 퍼진다. 한쪽에 가지런히 준비된 방문자용 휄체어를 지나 탁 트인 1층 로비로 향하자 잔잔한 오르골 음악이 울려 퍼지고 각종 화분과 편안하게 앉아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보였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48명의 의료진이 4개 팀으로 나눠어 일주일에 1시간씩 환자 유형을 달리해 팀별로 사례 발료를 하고 실습을 하는 자리이다. 환자를 좀 더 이해하고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을 찾아내기 위한 열기가 대단하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장애인 전용 치과로 향했다. 입구를 지나 접수실 맞은편에 있는 환자 대기실은 좁았지만 햇빛이 잘 들고 라디오와 벽겅이형 텔레비전이 있어서 환자들이 일상생활을 하는 것 같은 편안한 마음을 들 것 같았다. 치과 치료에 두려움을 가지기 쉬운 환자들을 위해 비치된 귀여운 인형들이 방긋 웃고 있다.치료실에는 환자들이 누은 채 엑스레이를 찍을 수 있는 최첨단 유닛체어가 설치되어 있다. 연습용 유닛체어 옆에 놓여 있는 두툼한 빨간 매트였다. 중증 장애 환자들이 유닛체어에 앉는 연습을 하는데 쓰는 도구라고 한다. 중증장애인들은 움직이는게 쉽지 않고 치과 치료에 두려움이 크기 때문에 환자가 이 빨간 매트에 몸을 뉘인 뒤 유닛체어에 앉는 연습부터 시작해야 한다. 실제로 많은 중증 장애인들이 몇 주 동안 병원에 방문해서 매트 위에서 움직이는 연습만 하고 돌아간다.&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오사카 재활센터는 장애인들이 쾌적하게 재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하게 장애인의 눈높이에서 세심하게 디자인 된 건물이다. 넓고 시원한 1층 로비, 전동휄체어 2대가 동시에 이동해도 넉넉한 넓은 복도, 엘레베이터를 이용해 치료실로 빠르고 편안하게 이동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 배치가 인상적이다. 널찍한 엘리베이터는 침대차도 무리 없이 옮길 수 있고, 거울이 밑바닥까지 길게 달려 있어서 휄체어 장애인들도 편하게 이용 할 수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중증 척수 장애인도 혼자 용변을 볼 수 있도록 천장의 레일을 따라 화장실로 천천히 이동하는 리프트가 설치되어 있다. 장애인에게는 넓은 화장실이 한두 개 있는 것 보다 작은 화장실이 곳곳에 많이 설치된 것이 훨씬 편하기 때문이라고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uot;장애를 환경에 무조건 맞추도록 해서는 안 됩니다. 장애에 맞추어 환경을 바꾸어야 하지요. 환경을 바꾸는 것이야말로 한 장애인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는 결정적인 조건입니다&quot;라고 센터를 이용하던 뇌종양 후유증 환자 이야기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uot;장애인의 입장에서 생각한다&quot;는 철학과 같은 뿌리에서 나온 것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장애인 천국의 나라/생활 재활 시설</category>
      <author>Alina King100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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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7 Feb 2023 16:07:31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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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오사카 장애인의료*재활센터 역사</title>
      <link>https://foreveryon.tistory.com/35</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2007년 4월에 문을 연 오사카 의료*재활센터는 병원의 재활 치료, 생활 적응을 위한 재활 훈련, 지역 사회에서 자립 생활을 위한 자립 상담을 일관된 체계로 묶은 종합 재활 기관이다. 집중적인 재활 치료를 받은 환자가 지역 사회에 실질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끝까지 돕는 일체형 재활 체계는 일본에서도 오사카 센터가 유일하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3만 3000제곱미터 부지에 오사카 부립 급성기종합의료센터, 오사카 부립 장애인자립센터, 오사카 부립 장애인자립 상담지원센터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급성기 종합의료센터와 연뎔해 2007년에 3층 건물을 지어 장애인자립센터와 상담 센터가 입주했다.&lt;/p&gt;</description>
      <category>장애인 복지 천국의 역사</category>
      <author>Alina King100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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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Jan 2023 15:41:45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국) 생활 재활 시설</title>
      <link>https://foreveryon.tistory.com/34</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각종 사고와 질병으로 장애를 입게 되었을 때 가장 시급한 문제는 적절한 치료 일 것이다. 하지만 치료가 &quot;끝&quot;은 아니다. 장애인이 지역 사회에 돌아가 독립적으로 일상생활을 누리기 위해서는 사회적 지원 훈련 프로그램이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한국은 이런 부분이 극히 부족하다. 관련 기관이 있지만 연계성 없이 각각 운영되고 있어 환자나 가족들이 이리저리 쫓아다녀야 한다. 그렇게 시간과 노력을 허비하는 사이에 재활 시기를 놓치고 만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는 한둑의 복지 체계가 전반적으로 낙후된 탓이기도 하지만 장애인 재활을 비장애인의 관점, 곧 의료적인 관점으로만 보는 탓도 있다. 신체적인 기능만 어느 정도 회복하면 된다는 생각, 장애인은 평생 남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밑바닥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지역 사회 안에서 독립적으로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어야 비로소 재활이 끝나는 것이다.&lt;/p&gt;</description>
      <category>장애인 지옥의 나라/생활 재활 시설</category>
      <author>Alina King100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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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foreveryon.tistory.com/34#entry34comment</comments>
      <pubDate>Mon, 30 Jan 2023 15:28: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생활재활 시설) 독일 바르타바일 어린이 청소년 캠프장 역사</title>
      <link>https://foreveryon.tistory.com/33</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주정부는 기존 건물을 부수고 1650만 마르크(약 115억 원)을 들여 1995년부터 바르타바일을 짓기 시작해 2년 만인 1997년완공했다. 지금은 장애인 권익운동 단체인 LVKM에서 맡아서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복지와 화합을 위해 독지가가 부지를 기부하고,정부가 시설을 지어 비영리 단체에 운영을 맡긴 대표적인 사례이다.&lt;/p&gt;</description>
      <category>장애인 복지 천국의 역사</category>
      <author>Alina King100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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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foreveryon.tistory.com/33#entry33comment</comments>
      <pubDate>Wed, 25 Jan 2023 20:56: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독일) 바르타비일 어린이청소년 캠프장</title>
      <link>https://foreveryon.tistory.com/32</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공식 명칭은'만남과 교육의 장소,그리고 기숙사'&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곳에서는 장애와 비장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함께 대개 3박 4일의 일정으로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독일이 통합 교육을 지향하는 만큼 학교나 지역 사회의 동아리 어린이들이 온다면 자연스럽게 합동 캠프가 된다고 디터 씨는 설명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uot;바르타바일은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단기간에 무엇을 배우는 곳이 아닙니다. 자연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 장애 어린이와 청소년을 배우는 곳이죠&quo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인솔 교사와 함께 독자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고 어린이들끼리만 와서 이곳 교사의 지도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도 있다. 여름 방학 때는 초등학생들의 영어 캠프 장소로 이용되기도 장소로 이용되기도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괴외 활동을 원하는 유치원과 학교, 장애인 단체, 사회단체 등이 주로 이 시설을 이용하는데 최근에는 가족 단위로 찾는 이용객들이 늘고 있다. 장애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주로 만든 시설이고, 특별한 프로그램을 강조하지 않는 것이 일반 캠프와 다른 점이라고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모든 시설에 문턱이 없는 대신 자동문이 달려 있다. 전등과 방문 손잡이 하나에도 장애인에 대한 세심한 베려가 담겨 있다. 키가 작거나 휄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을 위해 앞으로 당겨서 옷을 걸도록 설계된 옷걸이,자동으로 높낮이를 조정 할 수 있는 목욕용 침대 등 이곳의 비품과 시설에는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을 배려하는 독일 사회 복지의 정신이 녹이 있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바르타바일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별 없이 이용료가 똑같고, 미리 예약만 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휄체어 장애인은 혼자 그네를 탈 수 없다는 것이 상식인데 이곳에서는 상식을 뒤집고 장애인이 혼자 탈 수 있도록 설계된 그네가 설치돼 있다. 왜? 장애인은 당연히 그네를 타지 못한다고 생각했을까? 그것이 복지 선진국과 우리의 차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숙소동 내 객실과 복도는 벽면마다 서로 다른 색을 칠해 조화를 이룬 것이 재미있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숙소나 화장실에서 비상벨을 누르면 관리실과 복도에 있는 비상등에 불이 들어오고 부저가 올리도록 설계돼 있다. 본관과 숙소동을 연결하는 복도는 유리와 철제로 만들어졌는데 약간 경사가 있고 복도 양쪽에 나무를 심어서 마치 정글에 들어선 것 같은 느낌을 준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장방형으로 퍼져 있는 3개의 숙소동은 본관과 북도로 연결돼 있다. 유리를 이용해 햇빛이 잘 들도록 설계된 본관에는 행정부서가 아니라 이용객을 위한 식당과 서재, 휴식 공간이 자리 잡고 있다. 지하 1층에는 영화관과 게임실, 디스코텍 등이 있는데 밤 10시 이후에 계속 놀고 싶은 청소년들은 이곳에서 댄스파티를 즐긴다고 한다. 장애를 갖게 되면 비장애인이 즐기는 모든 일상을 포기해야 한다는 것이 일반적인&amp;nbsp; 통념이다. 하지만 이곳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통념과 상식이 통쾌하게 깨진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호수에는 나무로 만든 선착장이 있다. 호수 한복판까지 이어진 선착장 한쪽에 이상한 기둥이 서 있다. 기중기 기능을 가진 기둥으로 장애인도 호수에서 수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구다. 보조 기구의 도움을 받더라도 호수 물에 몸을 담궜을 때 장애인들이 느끼는 감동은 대단하다고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혼자 움직일 수 없는 중증 장애인의 경우 바르타바일에서 활동 보조인을 별도로 배정해 이곳에서의 활동을 곁에서 도와준다고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어린이들이 야외 화덕에서 반죽한 피자를 직접 굽고, 휠체어에 앉은 어린이와 비장애 어린이가 함께 타는 그네가 있는 캠프장. 이런 캠프장이 우리에게도 있다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어울리는 멋진 장이 될 것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장애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도 다시 찾고 싶은 곳, 바르타바일만큼 멋진 휴양지는 아니라도 혼잡한 도심을 떠나 여유를 찾을 수 있는 곳이다&lt;/p&gt;</description>
      <category>장애인 천국의 나라/생활 재활 시설</category>
      <author>Alina King100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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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foreveryon.tistory.com/32#entry32comment</comments>
      <pubDate>Wed, 25 Jan 2023 20:27:1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장애인종합복지관</title>
      <link>https://foreveryon.tistory.com/31</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중증 장애인이 지역 사회 내에서 소외되지 않고 스스로 살아갈수 있으려면 장애 발생 초기부터 의료와 교육, 취업 등 여러 영역을 포괄하는 재활 사업이 효과적으로 시행되어야 하지만 한국의 실정은 아직까지 갈 길이 멀어 보인다.최근 수년간 재활의료 기관들이 급격하게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불균형이 심해 아직도 재활치료를 받기 힘든 지역이 많다. 의료 체계가 불완전해 충분히 재활치료를 받기 힘들고, 사회 재활 프로그램의 미비로 인해 가정이나 직장으로 복귀하기도 쉽지 않다. 이 병원 저 병원 전전하며 선진국에 비해 턱없이 오랫동안 입원치료를 해야 하고, 그 기간 동안 고스란히 경재적 부담을 감당해야 하는&amp;nbsp;&amp;nbsp;것이 한국의 현실이다.&lt;br&gt;서비스의 질 수요에 못 미치고 지역 사회의 참여가 저조하며, 사업비 및 안력 충원을 지원하는 정책이 뒷받침되지 못하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또 지역 사회 내 주간보호센터 및 자립 생활센터들이 최근 수년간 급격히 증가했고, 중증 쟁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가 양적,질적으로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lt;br&gt;따라서&amp;nbsp;&amp;nbsp;아직까지는 지역 사회 내 중증 장애인의 건강 관리나 요양 같은 다양한 재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중증 장애인들의 대다수가 집안에만 갇혀서 지내고 있는 것이 한국 실정이다. 이로 인해 가정과 지역 사회로부터 격리 수용되어 있는 장애인 시설의 문제들이 심심치 않게 사회 문제가 되기도 한다.&lt;br&gt;지역 사회에 장애인이 살 만한 환경을 만드는 것은 국가의 발전과 그 맥을 같이 한다. 장애 발생 원인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사회 환경과 밀접한 후천적 원인들로 한국 사회의 제 문제들을 포괄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재활을 어렵게 하는 사회적 환경도 결국은 한국 사회의 발전이 담보되지 않고서는 해결이 불가능한 문제들이 대부분이다. 장애로 인하여 가족과 지역으로부터 소외되거나 심지어 이민까지도 고려해야 하는 지금까지의 재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방편으로 지역 사회의 재활사업을 활성화할 방안들을 모색하고 시행하는 것은 장애인들의 권리를 확보해 나가는 일이 될 것이며 한국 사회가 발전해 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lt;/p&gt;</description>
      <category>장애인 지옥의 나라/생활 재활 시설</category>
      <author>Alina King100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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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foreveryon.tistory.com/31#entry31comment</comments>
      <pubDate>Sat, 21 Jan 2023 13:15: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일본)간덴 엘하트</title>
      <link>https://foreveryon.tistory.com/30</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간덴 엘하트는 특례 자회사로 학교와 기업 등에서 관광버스를 대절해 해마다 3000명 이상이 견학을 온다.장애인 고용을 위해 설립되었을 뿐 아니라 건물 설계에서부터 정애인 편의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 장애인 일터의 모델이 되었다.&lt;br&gt;전철역을 나와 쭉 이어진 점자 블록을 따라 10분쯤 걸으면 간덴엘하트 정문이 나온다. 이 정문을 들어서면 나오는 주차장과 작업장,사무실,편의 시설은 전체가 무장벽 건물이다. 장애인의 일터와 장애인이 쓰기 편한 설비가 설계 단계에서부터 결합돼 있다.&lt;br&gt;문턱이 없는 것은 기본이고, 휄체어 장애인의 편의를 고려해 벽의 전등 스위치는 일반적인 위치보다 낮은 곳에, 전원을 꽂는 곳은 더 높은 곳은 더 높은 곳에 있다. 각 사무실마다 비상시 간호사를 호출 할 수 있는 비상벨이 있고,화재 경보가 울리면 청각 장애인을 위해 모든 불빛이 점멸한다. 사무실 바닥에 어지럽게 깔려 있기 마련인 전화벨, 컴퓨터 연결선 등등은 모두 땅바닥 아래로 묻어 휄체어가 다니는 데 지장이 없도록 했다.&lt;br&gt;식당의 식탁은 휄체어가 안으로 쏙 들어가게끔 만들어 일반적인 식탁보다 높은 편이다. 식탁의자도 각양각색으로 장애 유형에 따라 각자 편안한 의자를 골라 앉을 수 있다. 탈의실의 옷장 역시 일반적인 기준보다 높이가 낮아 휄체어에 앉은 채 옷을 걸 수 있다. 화장실의 변기 옆엔 키 낮은 샤워기가 설치되어 있다. 교통이 막혀 만에 하나 배설 문제가 있을 때 바로 처리 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lt;br&gt;회사와 전문적으로 계약하는 산업의사는 의료보험에서,장애인의 적응 문제를 도와줄 상담사는 국가가 무료로 지원한다. 여기다 장애인을 고용하면 재정 지원까지 받을 수 있다. 간덴 앨하트의 경우 연 2000만 엔(약 2억 7000만원)의 국가 보조금을 받는다.&lt;br&gt;간덴 엘하트의 주요 업무는 인쇄와 상품 포장,디자인,원예,메일 서비스 등이다. 상품 포장의 경우 영업은 신체장애인이,포장은 정신지채장애인이 맡는 식이다.&lt;br&gt;장애 류형별로 사람을 뽑지는 않고 업무별로 뽑는다.&lt;br&gt;&lt;br&gt;&lt;/p&gt;</description>
      <category>장애인 천국의 나라/재활 작업장</category>
      <author>Alina King100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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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Jan 2023 17:31:1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일본) 다이킨 선라이즈 셋쓰</title>
      <link>https://foreveryon.tistory.com/29</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2009년 기준의 공장 옆에 신축한 3층 철제 건물은 설계 단계에서부터 장애인들이 참여했다. 화장실과 세면대 등 주요 벽면의 하단을 쇠붙이로 마감해 휄체어와 자이 등이 부딪혀도 훼손되지 않도록 만들었다. 엘레비터 내부에는 타고 내릴 때 문이 천천히 열리고 닫히도록 조작하는 버튼이 별도로 달려 있다. 시각 장애인이 주로 근무하는 3층에는 복도 바닥에 빨간색 선을 그려 저시력 장애인 직원의 공간 변병과 이동을 돕는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다이킨 작업장의 종업원 수는 2010년 10월 기준 91명으로 이 가운데 장애인이 85명이다. 신체장애30명, 청각 장애27명, 지적장애18명, 정신장애9명,시각장애1명이 일한다. 장애 정도로 따져 중증 장애인은 85명 중 61명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일하는 사람들의 장애 유형과 특성에 맞처 작업을 하는데, 모기업인 다이킨공업에서 방주한 에어컨 조립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 밖에 유압 윤활 장치 부품 가공*조립, 전기 부품 조립, 기계 부품 조립, 불소 화학제품 제조, CAD도면 작성이 주요 작업 내용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quot;장애인 직원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반영해 작업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quot;&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예컨대 청각 장애인을 배려해 전 직원이 수화를 배워 의사소통을 하자는 제안도 직원이 낸 것이라 한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이 회사는 또 직원을 계랑, 라인 리더 등의 자리에 적극적으로 등용한다. 신체장애인 6명, 청각장애인 4명, 시각장애인 1명이 관리자로 일하고 있다.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도 이 회사의 자랑거리다. 수화 교육 이외에도 가스 용접, 환경 ISO, 냉매 회수와 같은 분야의 자격증 및 인증을 취득 하도록 독려한다&lt;/p&gt;</description>
      <category>장애인 천국의 나라/재활 작업장</category>
      <author>Alina King100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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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Jan 2023 20:19: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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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작업장 역사) 다이킨 선라이즈 셋쓰</title>
      <link>https://foreveryon.tistory.com/28</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일본 오사카의 다이킨 선라이즈 셋쓰는 장애인 고용 증대를 위한 특례 작업장이다. 셋쓰 시에서 일본 에아컨 시장 점유율 1위인 다이킨공업에은 제안해 1993년 설립되었다. 초기 자본금 2억 4956만 엔(약 34억)은 오사카 부가 38.4퍼센트, 셋쓰 시가 4.4퍼센트,다이킨공업이 50.9퍼센트, 다이킨그룹이 6.3퍼센트를 부담 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특례 자회사에 고용된 장애인은 모회사에 고용된 것으로 간주된다. 따라서 최근 들어 일본의 많은 대기업이 장애인 의무 고용 비율을 채우기 위해 특례 자회사를 세우고 있다고 한다. 이 제도가 실시된 1976년부터 2007년 6월까지 일본에서는 220개의 특례 자회사가 생겼다. 다이킨 선라이즈 셋쓰는 특례 자회사이면서 동시에 정부의 출자금을 받아 제3섹터 방식으로 운영되는 사업장이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설립 목적을'장애인 고용률 달성'이라고 밝힌 다이킨 선라이즈 셋쓰는 대기업이 설립한 일본의 대표적인 특례 자회사이다&lt;/p&gt;</description>
      <category>장애인 복지 천국의 역사</category>
      <author>Alina King100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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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foreveryon.tistory.com/28#entry28comment</comments>
      <pubDate>Tue, 17 Jan 2023 19:4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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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스완 베이커리</title>
      <link>https://foreveryon.tistory.com/27</link>
      <description>&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도요카와복지회는 스완 베이커리 건물 2층에서 성인 지적 장애인들이 일하는 재활용 작업장 쿠키 작업장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 건물에서 일하는 장애인 직원은 36명으로 베이커리,재활용 작업장,크키 작업장 각 파트별로 12명이 일한다. 1층 베이커리에서는 혼자서 자전거 출퇴근이 가능한 경증 장애인들이 일하고 있으며 2층 작업장에서 일하는 장애인들은 다소 중증이다. 비장애인 직원은 모두 12명이 일하고 있다.&lt;/p&gt;
&lt;p data-ke-size=&quot;size16&quot;&gt;스완 베이커리의 주 고객은 지역 주민들이다. 주변에 경쟁 빵집은 없지만 도심지가 아니라 조용한 주택가에 있어 썩 좋은 위치는 아니다. 매장 판매보다는 학교나 기업에서 주문받아 판매하는 비중이 훨씬 높다.&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장애인 천국의 나라/재활 작업장</category>
      <author>Alina King1004</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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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foreveryon.tistory.com/27#entry27comment</comments>
      <pubDate>Mon, 16 Jan 2023 19:39:4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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