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독일,프랑스 등 서부 유럽 국가 재활 병원 발전을 살펴보면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 할 수 있다
두 차례에 걸쳐 세계대전을 치르는 동안 참옥한 전쟁 현장에 있었던 군인들의 신체적,정신적 치료를 위해 건립됐다는 것이다
전쟁의 광기에 휘둘려 침략자로 혹은 저항군으로 서로의 심장에 총을 겨누며 인간이 얼마나 잔인해질 수 있는지를 경험한 사람은 군인들뿐만 아니었다, 시민들도 많은 충격을 받았는데 특히 정상 생활을 하지 못할 정도로 정신적인 충격을 받은 중환자가 늘어나면서 이들을 치료하기 위해 재활병원이 탄생했다
정신과에서 시작한 재활병원은 이후 1970년에 산업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교통사고 전문병원으로 변화되었다
최근에는 심장병, 당뇨 같은 현재 성인병을 치료하는 전문 재활병원을 발전하고 있다
어린이 재활병원 역시 성인 병원과 마찬가지로 전쟁 중에 부상을 당한 어린이들. 살아남았지만 정신적으로 심한 상처를 받은 어린이들을 수용해 치료하던 곳에서 출발했다 가정 붕괴로 인한 외로움과 배고픔을 달래 주는가족의 역할을 겸해야 했기 때문에 보육원과 병원이 결합한 형태였다
이후 뇌설마지,청각 장애 등 선천적 장애를 치료하는 기관으로, 교통사고를 당한 신체 장애 어린이를 치료하는 곳으로 바뀌었다가
최근에는 자폐,언어능력 저하,비만 같은 현대병을 치료하는전문 병원으로 탈바꿈 하고 있다
성인을 위한 병원의 발전 어린아이들을 위한 발전을 사회 변화에 따라 발전 하고 있다
한국도 비슷한 전쟁을 했으나 사람들을 위한 것을 만들지 않고 부모를 잃으면 고아로 떠돌고 다치면 그냥 다친 채로 평생을 살아가고 이런 곳이 나라인가?
한둑 복지는 점점 후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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